반응형 나리타 공항1 도쿄 여행(4)_ 마지막 날 도쿄 여행 마지막날 오전 비행기를 타야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를하러 맥도날드에 갔다 470엔짜리 맥모닝 세트를 구입했는데 우리나라 맥모닝세트랑 똑같은 맛이었다. 아키하바라에 오전에는 여는곳이 거의 없어서 돈키호테에서 과자같은거 몇개 산뒤 아키하바라를 떠났다. 나리타 공항에서 본 써니호 일본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 마침 내 수중에 딱 1680엔이 있었는데 1650엔짜리 가츠동 메뉴가 있어서 그걸 시켰다. 줄을 좀 오래 기다려야해서 비행기 시간에 늦을까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먹고 입국심사하는데도 시간이 모자라지는 않았다. 맛은 중상정도 되었던것 같았다. 2시간정도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코로나 때문에 일본여행을 몇년동안 가지 못해서 꿈에서도 일본여행가는 꿈을 많이 꿨었는데 그 한을 푸는 여행이.. 2022. 12. 4. 이전 1 다음 반응형